하루수는 차령산맥의 천연 암반 광천수로 만들어진 먹는샘물입니다.
아시아 중심언론,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㈜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되며,
하루수가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의 위생상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

하루수 제품

• 문의 : 아시아투데이 생수사업부

• 전화 : 080-769-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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