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수는 차령산맥의 천연 암반 광천수로 만들어진 먹는샘물입니다.
아시아 중심언론,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㈜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되며,
하루수가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의 위생상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
첫째, 경도 100 이하로 물의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럽고, 체내에 빠르게 흡수됩니다.
둘째, 미네랄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천연 알칼리수(pH 평균 7.9)로
신체균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줍니다.
셋째, 아시아 중심언론, 모바일 넘버원 종합미디어 그룹 아시아투데이㈜의
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됩니다. 아시아투데이㈜는 하루수가
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의 위생상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
· 하루수는 경도가 100이하로 음용 시 부드럽고, 깨끗하고, 상큼한 청량감을 줍니다.
· 하루수는 pH 7.6~8.1 평균 7.9로 체내의 산성화된 노폐물을 중화시켜 노화를 방지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합니다.
· 하루수는 미네랄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있습니다.
ⓐ 칼슘 : 18~37(골격, 치아형성, 심장 축조절, 신경가능)
ⓑ 칼륨 : 1~2(신경흥분조절, 심장기능활성)
ⓒ 불소 : 1~2(2.0mg//L이하에서 충치예방, 살균작용)
ⓓ 나트륨 : 6~20(혈압과 혈액량을 조절 신체의 산/알칼리 균형유지 근육과 신경계 조절 가능)
ⓔ마그네슘 : 5~12(효소촉매작용, 혈액의 알카리화, 자율신경조절)
· 마실 때 거부감이 없고, 깨끗하고,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· 물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물의 온도로 당사 수질은 여름철에는 12℃, 겨울철에는 15℃로 평균 수온이 13℃로 가장 맛있는 물맛 온도를 유지합니다. (알맞은 온도 10~15℃)